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 전이 예측
치명적인 암은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 연구자들은 췌장암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기 전에 췌장암을 감지하는 간단한 혈액 검사를 개발
- 2월 12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에 게재된 이 연구를 통해 질병의 낮은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해 일상적인 검진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어떤 연구일까?
연구자들은 단백질을 분해하고 종양에서 매우 초기 단계부터 활동하는 프로테아제라는 효소를 감지하는 데 집중함
특히 콜라겐과 종양이 신체를 침습하는 데 관여하는 matrix metalloproteinases 의 활동을 살펴봄
연구자들은 혈액에서 이러한 프로테아제의 존재를 감지하기 위해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아제와 형광 분자를 끌어당기는 작은 펩타이드에 부착된 자성 나노입자를 포함하는 나노센서를 개발
그런 다음 수백만 개의 나노센서를 작은 혈액 샘플에 넣음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아제가 존재하고 활성 상태라면 나노센서의 펩타이드를 잘라 형광 분자를 방출함
그런 다음 연구자들은 자석을 사용하여 잘리지 않은 모든 나노센서를 걸러내고 잘린 형광 입자가 얼마나 남았는지 측정
혈액에 활성 프로테아제가 많을수록 샘플이 더 밝았음
연구자들은 356명의 개인, 일부는 췌장암, 일부는 비암성 췌장 질환, 건강한 대조군의 냉동 혈액 샘플에서 나노센서를 테스트했을 때, 나노센서는 건강한 개인을 98%의 정확도로 정확하게 식별했고, 췌장암 환자를 73%의 정확도로 식별함
앞으로는?
센서를 의사가 사용하려면 73%의 민감도를 더 높여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유망할 것으로 전망
나노센서의 낮은 비용(테스트당 약 0.01달러)이 농촌이나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더 많은 혈액 샘플에서 나노센서를 테스트한 후 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